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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 신앙도서

케리 슉, 크리스 슉
포이에마
2008-10-13
2113
[책소개]
 
남은 생애도 후회로 보낼 것인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커뮤니케이터 케리 슉과 그의 아내 크리스 슉의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여 변화된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헌신해온 저자가 아내와 함께 저술한 것이다. 우리가 마음 속에서 열망해온 삶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남은 생애를 후회 없이 보내는 데 필요한 삼십일 간의 영적 여정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성품, 건강, 모험, 실패, 헌신, 그리고 꿈 등 하루 한 가지 주제를 삼십일 간 묵상함으로써, 열정적으로 살고, 두려움 없이 사랑하며, 겸손히 배우고, 담대히 떠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두 저자는 이 책을 묵상할 삼십일 간이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힘만으로 의미 있는 삶을 경험해 보라고 우리에게 권면한다. 특히 삼십일 간의 묵상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거침으로써,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은 물론,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세계를 꿈꾸도록 도전하고 있다. 성경 속 예화를 풍부하게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TIP!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의 곳곳에는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뿐 아니라, '결심 다지기'를 담아냄으로써 우리가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크리스 슉
저자 케리 슉(KERRY SHOOK)ㆍ크리스 슉(CHRIS SHOOK)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주목받는 커뮤니케이터인 케리와 그의 아내 크리스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변화되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다. 이들은 1993년, 8명의 교인들과 함께 우드랜즈 펠로십 교회를 창립했다.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케리의 설교는 매주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는데,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크리스는 교회의 선교 사역과 여성 사역을 맡고 있다. 그녀는 우드랜즈 펠로십 선교회를 통해 인근 지역과 세계 여러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우드랜즈 펠로십 교회는 1만 6천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이들의 첫 책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은 사람들이 의미 있게 살도록 도와온 두 저자가 10년 이상 준비한 결과물이다. 삶을 가장 충만하게 사는 30일 간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이 책은, 관계ㆍ성품ㆍ꿈ㆍ모험ㆍ이별 등 삶의 중요한 영역들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으로 도약할 힘을 준다.
HTTP://WWW.ONEMONTHTOLIVE.COM


역자 김성웅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평신도 선교사로서 목회 사역을 했고,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가정교회(HOUSE CHURCH) 운동, 비즈니스와 선교를 묶는 BAM(BUSINESS AS MISSION)에 열중하고 있다. 역서로 《즉답기도》 《하프 타임》 《제자입니까》 《토마토와 빨간 사과》 등이 있으며, 저서로 《웨딩큐티》《10대 자녀를 위한 기도 씨앗 30》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추천사1 / 추천사2 / 저자의 말 / 나의 다짐
1일 | 서문_ 두 연도 사이를 살다

1주 열정으로 살라
2일 | 롤러코스터, 악명 높은 기구에 오르다
3일 | 시간 정산, 가장 소중한 자산을 소비하다
4일 | 능력의 정상, 원천에 연결되다
5일 | 산소마스크, 숨부터 쉬다
6일 | 정글짐, 모험하다
7일 | 아이스크림, 냉동된 꿈을 해동하다
8일 | 힘찬 출발, 전력 질주하다

2주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9일 | 관계, 주저 없이 연결하다
10일 | 대양, 용서의 심연으로 내려가다
11일 | 에베레스트, 하나 됨을 막는 걸림돌을 넘다
12일 | 사각의 링, 정정당당히 갈등을 풀다
13일 | 사포, 모서리를 갈다
14일 | 선물, 감사를 표하다
15일 | 소통, 가슴을 열다

3주 겸손히 배우라
16일 | 스타파워, 자신의 참 결을 찾다
17일 | GPS, 방향을 잡다
18일 | 허리케인, 변화의 바람 앞에 서다
19일 | 변형, 안으로부터 바꾸다
20일 | 지진,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세우다
21일 | 멀리건, 정직하게 경기하다
22일 | 도로표지판, 기적을 경험하다

4주 담대히 떠나라
23일 | 모래서, 불멸의 유산을 남기다
24일 | 종자, 미래를 위해 심다
25일 | 건축, 영구적인 자재를 사용하다
26일 | 충돌, 경로를 벗어나지 않다
27일 | 불가사리,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28일 | 발자국,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기다
29일 | 경기 종료, 살기 위해 죽다
30일 | 경기 속개, 인생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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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남은 생을 확실히 바꾸어놓을 30일 과정의 인생 수업!



시간과 인생에 대한 성찰과 명언이 빛나는 인생 선언문! 당신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삶을 지금 당장 시작하게 하는 인생 리모델링 매뉴얼!

하루 한 가지 명확한 주제, 당신의 행복과 성장을 기대하는 저자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 자신을 들여다보는 질문, 숙제는 그날 바로 할 수 있는 실천이다. “열정적으로 달리고, 두려움 없이 사랑하며, 겸손히 배우고, 담대히 떠날 수 있는 삶을 살라.” 하루에 한 시간씩 한 가지 주제로 들여다보는 소중한 삶의 면면들. 그 한 시간이 남은 인생을 활짝 피어나게 한다! 무기력하고 지지부진한 일상을 뛰어넘어 진정한 바람과 꿈을 향하게 하는 책! 마지막 한 달을 사는 각오로 도전하는 인생에 후회는 없다! 나를 알고 나를 아끼는 따뜻한 멘토 같은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옥한흠, 김성묵, 이윤재, 릭 워렌, 빌 하이벨스, 리 스트로벨, 켄 블랜차드 강력추천!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30일간의 영적 여정

“무조건 이 책을 읽으라. 당신의 미래는 완전히 바뀔 것이다.”



누구에게나 삶은 한 번뿐이며 한시적이다. 삶,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렇기에 오히려 삶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지도 모른다.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은 30일간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보게 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인생의 보편적인 네 가지 원리를 제시하고, 각 원리를 4부로 나누어 매주 한 가지 원리에 초점 맞추도록 짜여 있다. 30일간 하루에 한 장씩 읽도록 안배된 이 책은, 날마다 관계.성품.건강.모험.꿈.실패.헌신 등 한 가지 주제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으로 도약하도록 도전한다. 각 장에는 독자들의 성찰을 돕기 위한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은 짐작만 하고 있었던 삶의 문제들을 확인함으로써 삶의 좌표를 수정하고자 하는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결심 다지기”는 그날 당장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을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바쁘고 귀찮아서 미루고 있던 일들을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절한 지침 세 가지가 실려 있다. 그 작은 실천들은 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단조롭고 무기력한 삶을 얼마나 재미있고 활기차게 바꾸는지,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가깝고 따뜻하게 만드는지 느끼게 할 것이다.

인생이라는 현실을 충만하게 사는 길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에 충실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신 목적을 의식하고 성취하며 사는 것이다.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남길 것들을 고려하고 준비하며, 가까이 있는 죽음을 멀게만 생각한 나머지 미처 염두에 두지 못했던 죽음 이후에 거하게 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게 한다. 죽음을 의식하는 것은 오히려 삶을 더욱 희망차고 찬란하게 한다. 한 달간 자기 성찰과 실천을 통해 만족스러운 삶을 맛본 후에는 분명 이전과 같이 밋밋하게 살지 않을 것이다. 이미 다른 일로 바쁘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더 충실하게 살기 위한 도전에 시간을 내는 것은 앞으로의 삶을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가 될 것이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제한된 선물

사람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태어나는 시점부터 죽는 시점까지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이 다하면 이 땅에서의 삶은 끝나고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죽음의 시점은 각자 다르지만 죽음이라는 사건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현실이며 확정되어 있는 사실이다. 이 제한된 시간, 생명과 직결된 이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우리는 시간을 충분히 가치 있게 쓰고 있는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의도대로 살고 있는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따뜻함을 누리고 있는가?

빽빽이 짜여진 일정, 날마다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당장 처리해야 하는 여러 가지 다급한 일들이 우리의 시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삶의 질이나 풍성한 삶을 누릴 여유 없이 허둥지둥 쫓기며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마음 깊이 꿈꾸며 기대하는 삶은 지금과 같은 삶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은 이런 물음에서 출발하여 답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독자들이 근본적인 변화를 거쳐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만족스럽지 않은 삶을 아무런 변화의 시도 없이 근근이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삶이 길 거라고, 죽음이 아직 멀리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이 언제 끝날지 누가 알 수 있는가. 이 책의 두 저자는 삶이 한 달만 남아 있다고 가정해 볼 것을 제안한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로 주목받는 케리 슉과 그의 아내 크리스 슉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값진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했다. 그때 저자들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삶을 더욱 값지게 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 달만 살 수 있다고 가정해보라.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겠는가? 그동안 미뤄두기만 했던, 진심으로 원하는 일들을 할 것이다. 일상에 대한 열정을 되찾을 것이다. 자신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것이다. 더 이상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다가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표현할 것이다. 아침마다 맞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시작할 것이다. 전에는 하려고 하지 않았던 모험을 감행할 것이다. 아무 느낌 없이 그냥 지나쳤던 세상의 풍경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인격적.영적.관계적으로 성장하는 삶, 하나님이 애초에 의도하셨던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후회 없는 삶에 꼭 필요한 네 가지 원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위하게 하신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경륜과 방법을 제공하는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삶의 원리를 제시한다.

1. 열정으로 살라_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인생의 지표를 향해 쌩쌩 달리라. 넘어졌다면 일어나 다시 달리라.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 날처럼 의미 있게 살아보라.

2.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_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할 시간을 내라.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라.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화해하라.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감사를 표현하라.

3. 겸손히 배우라_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하나님께 받은 재능을 발휘하라. 실망과 시련을 통해 강해지라. 친구들과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들이라. 변화를 수용하고, 성품을 수련하라.

4. 담대히 떠나라_ 닳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유산을 준비하라.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당신의 것을 베풀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뜻에 순종하라. 말씀 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삶의 열정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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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신앙으로 돌아선다. 그러나 내일이 없는 듯 흥청망청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신앙을 가지고도 오늘이 없는 듯 사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들은 오늘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기보다는 “언젠가” 가게 될 하늘만 생각한다. - p.23 중에서

언제 하나님께 실망했는가? 이렇게 해주시겠지 하고 바라던 것에서 그분이 어떻게 빗나가셨는가? 이것이 그분과 당신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실망한 그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당신이 경험한 실망과 관련해 그분을 좀 더 전적으로 신뢰하게 해달라고 구하라. - p.75 중에서

더 건강해져야 하는 중요한 관계들은 무엇인지 진단하고 적어보라. 시간을 좀 더 함께 보내거나, 분명히 문제점으로 떠오르는데도 꺼내놓지 않았던 문제를 토의하거나, 문득 생각났다며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아주 단순한 일도 여기 포함될 수 있다. - p.127 중에서 
하나님은 평범한 자들을 택하여 비범한 일을 행하길 즐겨하신다. 그래야 그분이 누구신지 더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적을 베풀어달라고 기도하면서도 기적을 행하실 그분의 능력을 자주 질식시킨다. 우리는 부정적인 말들에 붙잡히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걱정한다. 이런 것들은 우리를 믿음으로 이끌어가거나 관점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우리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한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행하시는 일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다. 우리는 유턴을 하고 문제 대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한다. - p.239 중에서

사랑, 정직, 용서, 열정! 이들이 인생이다. 우리에게 살라고 주신 삶이다. 열정을 지니고 충만함으로 살되 결코 머물러 있지 않는 삶이다. 열정적으로 사는 삶, 두려움 없이 사랑하는 삶, 겸손히 배우는 삶, 영원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담대히 떠날 수 있는 삶이다.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이런 삶을 살려고 하지 않겠는가? 일분일초가 소중함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풍성한 인생을 누리지 않겠는가? - p.31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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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저는 이런 책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지낼 때가 많은데, 부질없는 일에 쫓기며 살거나 어영부영 살기에는 너무 짧은 인생입니다. 이 책은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연습이 없는 인생, 이 책으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뒤늦게 뼈아프게 후회하는 아버지들을 많이 만납니다. 시간을 돌릴 수 없으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후회 없는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이 책을 펴고 한 달만 투자해보십시오. 이 책의 안내를 따라가보십시오. 꿈꾸던 인생, 행복한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김성묵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국제본부장)
이 책에는 우리 삶이 얼마나 찬란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나를 넘어서고, 환경을 넘어서고, 장벽을 넘어서는 삶의 지혜들, 보다 더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삶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지혜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윤재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 별세목회연구원장)
당신이 인생 여정의 어디쯤에 있든, 이 책은 당신 앞에 놓인 생을 열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영원한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도전할 것이다.
빌 하이벨스 (윌로크릭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저자)
이 책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누리라고 주신, 목적이 있고 기쁨이 넘치며 풍성한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릭 워렌 (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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