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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 신앙도서

Mary K. Baxter
은혜출판사
1997-10-05
1905
[책소개]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명제는 신자든 아니든 자기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옥은 분명히 있으며 지옥으로 간 후에는 아무리 뉘우쳐도 그곳을 벗어날 수 없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진정한 자기 회개를 통해 구원을 받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이 바로 당신이 구원을 선택 받을 시간이다.
[YES24 제공]
 
 
 
 
 
 
 

[목차]
 
서문

1장 지옥으로
2장 지옥의 왼편다리
3장 지옥의 오른편다리
4장 수많은 불구덩이
5장 공포의 터널
6장 지옥에서의 활동
7장 지옥의 배 부위
8장 지옥의 감방들
9장 지옥의 공포들
10장 지옥의 심장부
11장 바깥 어두운 데
12장 뿔들
13장 지옥의 오른팔
14장 지옥의 왼팔
15장 요엘의 날들
16장 지옥의 중심부
17장 하늘들에서의 전쟁
18장 지옥에 대한 이상들
19장 지옥의 입구
20장 천국
21장 가짜 종교
22장 짐승의 표
23장 그리스도의 재림
24장 하나님의 마지막 부탁
25장 천국에 대한 이상들
26장 예수님의 예언

맺음말
저자에대하여
[알라딘 제공]
 
 
 
 
 
 
 

[책 속으로]
 
마귀가 그녀를 향해 손을 한 번 긋자 갑자기 그녀의 살이 뼈에서부터 벗겨지기 시작했다. 살이 찢어져 나가는 아픔에 그녀는 비명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이후 검은색의 큰 책이 사탄 앞으로 건네져왔다.

그는 책을 펴고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그녀의 이름을 찾을 때까지 읽어 내려갔다.

"오, 그래."

사탄이 말했다.

"여기 있구나. 네가 지구상에 있을 때 나를 잘 섬겼구나. 나에게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데려왔구나." 하더니 다시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가 받을 벌은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낄낄거리며 비웃으면서 사탄이 일어서더니 그녀를 향해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갑자기 큰 바람이 일어나더니 그 장소를 가득 채워버렸다.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큰 뇌성이 일어났다. ---p.116-117
[YES24 제공]
 
 
 
 
 
 
 

[저자소개]
 
Mary K. Baxter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났다. 19세때 거듭난 후 환상과 꿈과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 1983년 미시간주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현재는 워싱턴디시에 있는 하나님의 성회 내셔널 교회(The National Church of God)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정말 천국은 있습니다」등이 있다.
[대교 리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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