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부부 안에 행복이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잘못된 지식, 습관, 전통, 가르침과,
잘못된 나의 사고방식, 삶의 태도 때문이기도 하다.

이 잘못된 것을
하나님의 질서로 바꿔 놓아야 한다.

부부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이므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질서를 따라 살 때만
온전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갓피플제공]

 

 

 

 

 

김원호

김원호 장로는 1934년 12월 28일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국방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61년부터 1984년까지 국가공무원으로 지냈고, 1994년부터 2001년까지 YWAM에서 아내 김순기 권사와 함께 목회자 DTS의 간사로 섬겼다. 현재 큰믿음교회 그리스도인 부부학교 사역을 하고 있다. 슬하에 2녀 1남을 두었다. 큰딸 (김의경)과 둘째딸 (김의진)은 호주에서 살고 있으며, 아들 (김의국)은 인도에서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의 권리 포기_예수전도단,2003],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가_큰믿음,2007]가 있다.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아내의 글
남편의 글

1. 하나님 앞에서 부부의 중요성 28
2. 그리스도인 부부들이 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3. 하나님이 창안하신 부부 질서_창세기
4. 하나님이 창안하신 부부 질서_신약:남편에게 복종하라
5. 하나님이 창안하신 부부 질서_신약:아내를 사랑하라
6. 남편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맺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