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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
규장
2009-08-17
1983
[책소개]
 
기도의 심장을 가진 E. M. 바운즈의 숨겨진 역작, 국내 최초 소개!!

“살고 싶다면, 기도하라!”

기도는 생명줄이다. 붙들지 않으면 죽고 만다!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기도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오직 기도하는 손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해도 기도는 실패가 없다.
기도에 힘쓰는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고,
기도에 실패하면 모든 것에서 실패한다.

영적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는데,
기도는 하나님을 직접 붙드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는 출구이자,
그분의 능력이 우리에게 들어오는 입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주시려고
무한한 보화를 쌓아놓고 계신다.
그분이 가지고 계신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오직 우리의 기도만이 그 능력을 움직일 수 있다.

우리가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끈질기게 간구해야 하는 이유는
응답을 받지 못하면 죽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뜨거운 기도이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귀에 들리고,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손을 움직인다.
기도의 특권과 유익은 우리의 필요와 하나님의 권세에 비례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어떤 부분도 하나님의 도우심 범위 밖에,
기도의 해결 능력의 범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도로써 씨를 뿌리고 기도로써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갓피플 제공]
 
 
 
 
 

[저자소개]
E. M. 바운즈
저자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오늘날의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기도의 첫째 조건은 하나님의 뜻을 갈망하는 열정으로 활활 타오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뜨거운 불의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열매 맺는 참된 기도의 비결은 뜨거운 영적 갈망이며, 성령의 능력을 얻는 유일한 길 역시 뜨거운 기도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미지근하다 못해 차가운 심령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뜨거운 기도가 없는 교회는 생명이 없는 교회이며, 뜨거운 불의 기도가 없으면 우리 영은 죽고 만다.
특히 이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E. M. 바운즈의 숨겨진 역작으로, 그의 강력한 사자후(獅子吼)가 냉랭해진 우리 가슴에 불을 붙이고 기도의 열정으로 타오르게 할 것이다.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chapter 01 기도는 영적 호흡이다 -늘 깨어 있어 쉬지 말고 기도하라
chapter 02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 살아 있는 기도로 하나님의 풍성한 응답을 받으라
chapter 03 참된 기도에 능력이 있다 - 하나님을 붙드는 기도로 영적 능력을 취하라
chapter 04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갈망이다 - 가장 좋은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
chapter 05 살아 있는 믿음이 기도의 뿌리이다 - 끈질긴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 약속의 열매를 맺으라
chapter 06 기도가 가장 강하다 - 기도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최후 승리의 깃발을 들라
chapter 07 진정한 회심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 강력한 기도로 강력한 죄의 자각을 경험하라
chapter 08 하나님은 빛이시다 - 하나님께로 나아가 추악한 죄의 뿌리를 발견하라
chapter 09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심판자이다 - 주를 경외함으로 참된 경건을 이루라
chapter 10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무기이다 - 기도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위한 열매를 맺으라
chapter 11 참된 부흥은 생명력을 공급한다 - 강력한 기도로 부흥의 물결이 넘실거리게 하라
chapter 12 하나님은 불이시다 - 오순절의 뜨거운 불로 영적 생명을 충만케 하라
chapter 13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 기도에 전무하여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라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살고 싶다면, 기도하라!”

기도는 생명줄이다. 붙들지 않으면 죽고 만다

기도의 심장을 가진 E. M. 바운즈의 숨겨진 역작, 국내 최초 소개!!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4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뜨거운 기도이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귀에 들리고,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손을 움직인다.

기도의 특권과 유익은 우리의 필요와 하나님의 권세에 비례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어떤 부분도 하나님의 도우심 범위 밖에,

기도의 해결 능력의 범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도로써 씨를 뿌리고 기도로써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기도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오직 기도하는 손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해도 기도는 실패가 없다.

기도에 힘쓰는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고, 기도에 실패하면 모든 것에서 실패한다.

영적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는데, 기도는 하나님을 직접 붙드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는 출구이자, 그분의 능력이 우리에게 들어오는 입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주시려고 무한한 보화를 쌓아놓고 계신다.

그분이 가지고 계신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오직 우리의 기도만이 그 능력을 움직일 수 있다.

우리가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끈질기게 간구해야 하는 이유는, 응답을 받지 못하면 죽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크리스천의 양식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의 호흡은 기도이다. 사도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딤전 4:5)라고도 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은 단 한순간도 기도라는 호흡 없이 살 수 없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기도의 선지자 바운즈는 간절히 호소한다. 말 그대로 살고 싶다면, 기도하라는 것이다. 다만 문제는, 그래도 기도하지 않으면서 영적 산소 공급이 끊어진 채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여전히 많다는 데 있다. 따라서 기도를 독려하고 기도에 불을 붙일 책은 언제나 절실하다. 특히 E. M. 바운즈의 책은 기도에 관한 한 독보적이다. 이 책은 특히 그동안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기도에 관한 바운즈의 숨겨진 역작(力作)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바운즈는 기도에 관해 말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도한 사람이었다.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시간을 기도에 할애한 그이기에, 기도에 관한 그의 권면은 더욱 뜨겁다. 한 세기 전의 글이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실제적인 교훈으로 다가온다. 그는 이 책에서 “기도의 첫째 조건은 하나님의 뜻을 갈망하는 열정으로 활활 타오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뜨거운 불의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열매 맺는 참된 기도의 비결은 뜨거운 영적 갈망이며, 성령의 능력을 얻는 유일한 길 역시 뜨거운 기도라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미지근하다 못해 차가운 심령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뜨거운 기도가 없는 교회는 생명이 없는 교회이며, 뜨거운 불의 기도가 없으면 우리 영은 죽고 만다. 이 사실을 가슴 속 깊이 각인(刻印)하고 언제나 뜨겁게 기도하고 싶다면, 이 책이 날카로운 조각도(彫刻刀)가 되고 뜨거운 화염방사기가 되어줄 것이다.

[알라딘 제공]
 
 
 
 
 
 
 
[책 속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그리스도의 모든 충만함을 사모하는 소원이 약해져서 우리의 기도가 그토록 약해진 것은 아닌가? 하늘의 보화를 사모하는 주체하기 어려운 갈망이 우리 속에 있는가? 우리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갈망의 신음에 못 이겨 영적 씨름의 장소로 뛰어가는가? 21
기도가 아닌 기도 속에는 마음이 없다. 마음이 없는 기도는 완전히 뒤집어엎어서 속을 다 비운 그릇처럼 텅 빈 기도이다. 우리의 기도 속에는 마음과 영혼과 생명이 있어야 한다. 하늘은 우리의 부르짖음의 힘을 느껴야 한다. 45
만일 기도가 단순히 형식만 갖추어 하는 것이라면, 서둘러 끝내고 치우는 것이라면, 기도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기도는 최고의 의무이자 최고의 행위요, 가장 집중적인 몰입을 요구하는 일이다. 67
올바른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올바른 사람이요, 올바르게 행하는 사람이요,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다. 올바른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이 모두 제거되면 거룩한 삶의 길을 고속으로 달려갈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것이다. 108
기도하는 사람들은 단지 입술로만 기도를 떠벌이는 사람들이 아니고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도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라는 강력한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이 힘을 사용하여 그들은 하늘 창고의 문을 열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보화를 이 땅에 쏟아 붓는다. 171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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