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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 신앙도서

존 비비어
두란노
2002-04-09
2364
[책소개]
 
미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존 비비어의 『순종』.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보호하심 아래 살아가는 열쇠인 '순종'의 미덕을 설명하고 있다.

성경적인 복종과 순종을 통해 믿음이 자라는 여정과 하나님이 권위를 세우신 이유, 그리고 부당한 대우에 대응하여 극복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형통하게 바꿔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존 비비어
|||존 비비어는 '문서 사역가'와 '방송 전도사'로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그는 수 많은 강연과 책을 통하여 현대 크리스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가 쓴 수많은 책들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국제적인 전도기관으로 성장한 그의 사역재단이 방영하는 TV 프로그램 <메신저>가 216개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다. 그는 평신도들에게 영적인 각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들을 던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그의 책을 통하여 회개하고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성경속의 인물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의 경험들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존 비비어는 그의 책과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크리스찬들이 신앙인으로써 하나님과 보다 친밀한 관계로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YES24 제공]

 
 
 
 
[목차]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 속으로]
 
땅을 사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소유에 대한 관심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즉각적 복종보다 앞선다면 그것은 죄의 핵심에 해당된다. 그것은 불법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나 뜻에 즉시 순종하는 것보다 생업이나 사업을 중요하게 여기면 죄다! 잊지 말라.

배우자를 즐겁게 해 주려는 욕망을 하나님 뜻에 복종하는 것보다 중요하게 여기면 죄다. 43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고백할 뿐 아니라 행하는, 즉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49
그러나 정작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넋이 나간 듯한 충격과 고통과 공포가 어렸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기독교를 믿었기에 당연히 천국에 갈 줄로 정말 믿고 있었다. 그러나 진정 무엇이 죄인지 몰랐다. 천국을 원하기는 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할 열정은 없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을 진정 열망하는 자녀들을 찾으신다. 살면서 믿는 이들은 언제나 기쁨으로 그분의 뜻을 행해야 한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51
우리는 그 누구, 그 무엇보다 진리를 더 사랑해야 한다. 안락이나 생명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간절히 원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자기 소원은 흔쾌히 내려놓을 수 있다. 55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계시해 주셔야 말씀이 우리의 한 부분이 된다. 그런 이릉ㄴ 책을 읽을 때나, 타인의 말을 들을 때나, 혼자 성경을 읽을 때나, 성령과 교제할 때 일어날 수 있다. 58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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