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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 신앙도서

김우현
규장
2009-09-21
2242
[책소개]
 
<하늘의 언어>를 만화로 만나다!

'팔복' 시리즈로 한국교회에 부흥의 본질을 가르쳐온 김우현의 『영으로 비밀을 말함』. 근대와 현대의 한국교회에서 잊혀지거나 소외된 성령의 은사 중 '방언(方言)'을 이론이 아닌 체험을 중심으로 재조명함으로써, 하나님의 심장으로 바로 들어가는 비밀통로로 안내하는
<하늘의 언어>를 만화로 만난다.

이 책은 <하늘의 언어>를 만화가 김우현을 통해 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하늘의 언어>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방언에 대한 오해도 바로 잡아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방언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시원하게 풀어준다.

뉴욕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사역을 하는 나는 아침마다 김대원 목사님이 기도에 잠이 깬다. 오늘은 뉴욕에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임한 타임스퀘어 교회의 중보기도 모임에 가기로 했다.

타임스퀘어 교회의 중보기도 모임에 와 열심히 중보기도하던 나는 함께 미국으로 온 '동석'이 방언을 받도록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방언의 은사를 받는 방법은 알지 못했지만 동석을 껴안고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동석이 급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 내 손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동석의 등을 쓰다듬었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김우현
진정한 그리스도의 풍경을 찾아 <팔복 시리즈>를 통해 ‘가난한 자’의 맨발과 ‘애통하는 자’의 눈물을, 곳곳에 숨은 우리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소개했다. 그는 온 땅을 두루 덮은 성령의 역사와 부흥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하나님나라의 본질을 본격적으로 탐구했다.
그는 ‘하늘의 언어’를 통해 하늘 문을 열어주고 싶어 하시는 간절한 아버지의 마음을 담았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그 영광의 보좌를 깊이 체험하여 놀랍고도 은밀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뿐만 아니라 그 비밀을 영으로 누리게 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영으로 비밀을 말함》은 《하늘의 언어》 만화판으로 놀라우신 주님의 응답이자 하늘의 전략이다. 젊은 만화가가 날마다 방언으로 기도하며 그려낸 또 하나의 하늘 풍경이며 만화로 풀어낸 성령님의 역사이다.
그는 아버지가 이 시대에 이루시고 싶어 하시는 역사를 이뤄드리기 위해 언제든 길을 나서며, 아버지의 능력의 손과 발이 되어 그 일에 온전히 자신을 드리기 원하는 주님의 제자이다. 하나님을 자신의 연출자로 삼은 영상 선교사이자 하늘 진실을 탐구해가는 작가로 그 지평을 확고히 하고 있다.
김우현 감독은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 연출, <인간극장> 15편을 연출했다. 다큐북 《팔복 1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와 《팔복 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부흥의 여정》의 영상과 단행본, 《하늘의 언어》를 출간했다.
홈페이지: 제3시 WWW.3-RD.NET

그림 김민석
만화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꿈꾸는 주님의 작은 제자.

표지 안정혜
이 땅에 주님의 아름다움이 가득 차기를 꿈꾸며 기도하는 만화가.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예기치 못한 음성
동석이
사랑증명
뭔가 있다!
재완이
열린 하늘
오이코도메오
작은 일의 날
방언 수업
날줄과 씨줄
멍에가 부러지리라
부록 Q & A 방언에 대하여 더 알고 싶은 것들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_고린도전서 14:2

<하늘의 언어> 그 후의 이야기를 쓴 신간 《하나님의 이끄심》과 동시 출간된 만화 하늘의 언어!
방언의 깊은 비밀을 실제적이고 체험적으로 풀어준 책 <하늘의 언어>의 주요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저자 김우현 감독이 신세대와 일반 독자들을 위해 <하늘의 언어>를 만화에 맞도록 다시 쓰고 김민석 만화가가 만화 작업을 했다.
만화라고 가볍게만 볼 책은 결코 아니다. 저자와 주변 인물들의 방언 체험을 만화적으로 흥미롭게 묘사하는 동시에, 방언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비밀이 상상 이상으로 깊고 큰 것임을 깨닫는 과정의 핵심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독자가 만화라는 형식의 편안한 문법을 따라가기만 하면 평소 방언에 대해 궁금했거나 잘못 이해했던 문제까지도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책의 부록으로 방언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Q & A로 정리해 방언과 성령 이해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이 책 <영으로 비밀을 말함>은 김우현 감독의 최신간 <하나님의 이끄심>과 함께 보면 더 좋다. <하늘의 언어>를 미처 못 본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이끄심>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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