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투의 세 영역에 대한 고찰 『영적 전투의 세 영역』.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영적 싸움의 세 영역, 곧 마음, 교회, 하늘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투의 성격에 대하여 통찰한다. 지혜와 분별의 기초를 마련하며,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영적 싸움의 세 영역, 곧 마음, 교회, 하늘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투의 성경에 대한 통찰, 지혜와 분별의 기초를 마련하며 이로써 승리의 열쇠를 쥐어 줍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이 이 땅에 드러날 때마다 그 영은 결국 지옥의 요새들과 대결할 것입니다. 악한 영들이 어디서 진을 치든지 교회는 전투에 임하여 승리할 것이며, 또한 지옥문이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갓피플 제공]

 

 

 

 

 

 

 

들어가는 말
서문

Part 1_ 영적 전투의 영역, 마음
Chapter 01. 사탄의 영토, 어두움의 왕국
Chapter 02. 하나님의 백성의 요새, 겸손
Chapter 03. 원수의 요새들을 파함
Chapter 04. 생각들로 지어진 집
Chapter 05. 원수의 요새들의 세 가지 원천
Chapter 06. 그리스도의 형상의 요새
Chapter 07. 원수들의 한 가운데서 다스리라!

Part 2_ 영적 전투의 영역, 교회
Chapter 08. 칼을 빼어 드신 주님
Chapter 09. '식어진 사랑'의 요새를 주의할 것
Chapter 10. 분별의 은사
Chapter 11. 거짓된 분별의 제거
Chapter 12.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자들
Chapter 13. 예배자들로 구성된 하나님의 군대
Chapter 14. 형제들의 참소자를 쫓아냄

Part 3_ 영적 전투의 영역, 하늘의 처소
Chapter 15. 현실을 둘러싼 전쟁
Chapter 16. 적 그리스도의 영을 밝히다!
Chapter 17. 이세벨의 영을 분별함
Chapter 18. 엘리야, 예후, 그리고 이세벨의 전쟁
Chapter 19. 이세벨에 대한 우리의 경험
Chapter 20. 이세벨의 영을 대적할 전략
Chapter 21. 이세벨의 영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기
Chapter 22. 하나님은 당신이 심판을 따라 심판하신다
Chapter 23. 원수의 본성을 분별함

마지막 한 마디
간략한 낱말 풀이[네이버 제공]

 

 

 

 

 

 

 

 

저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탄의 요새들이 은혜를 받으면서도 옛 성품들을 버리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하는 저로 인해 만들어지고 단단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탄의 요새를 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능력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게 많은 도전과 은혜를 준 귀한 책입니다.
-인터넷 독자 서평

프팰시스 프랜지팬은 요즘 성령 사역 운동을 하는 사역자들에게 영적 스승의 역할을 해줍니다. 그의 탁월한 예언적 성경 해석과 영적 지침들은 많은 사역자에게 좋은 지침이 됩니다. 특별히 이 책은 우리의 영적 전투에 대한 세 영역을 기술하는데 영적 전쟁의 무지함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 독자 서평

이 책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며 견고한 저자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정말 실용적이고 유일하며 영적 시야의 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기에 부족함 없는 책입니다.
-인터넷 독자 서평

늘 기도의 삶을 사시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쓰임 받으시는 분들이 방해꾼 원수 마귀를 처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핸드북입니다.
-인터넷 독자 서평

 

 

 

 

 

 

 

 

아이오와 주 세다 레피즈에 있는 생명의 강(River of life)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어드밴스 교회 사역의 회장을 맡고 있다. 주님은 수백 개 도시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목회자들을 기도로 하나되게 융합시키는 데 프랜시스를 사용하였다. 그는 무려 수백만 권의 베스트 셀러를 출간하였고, 라디오 및 TV방송을 통해 능력 있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메시지에는 예수님 같은 기름 부음이 넘쳐흐른다. 현재<모닝스터저널>에 그의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