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빌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 을 충만케 하라
방울뱀은 치명적인 송곳니를 가졌지만 다른 방울뱀과 싸울 때는 독이 나오는 송곳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자나 늑대도 영토 내의 주도권쟁탈을 위해서 싸우지만 상대를 죽이지 않습니다.
'평화'라는 단어의 '평'은 심장 두 개가 나란히 공존하는 '평화의 이념'을 나타냅니다. '화'는 입(구) 속에 밥(화)이 있다는 '경제적 평화'를 의미합니다. 공동체정신이 곧 평화의 출발점입니다.
오늘도 나의 일들도 중요하지만은 다른 사람들의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평화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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