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관용하라
성경: 빌4:5
할렐루야
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빌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인생은 자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므로 자기라는 색안경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한 인류 공동체라는 관용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관용하는 마음이란 너그러운 마음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대개 각박하고 몰인정하고 포악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 속에는 절대로 평강이 깃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너그러워 많은 것을 포용할 수있어야 하는 것입니다.관용하는 마음이란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눈을 눈으로, 이는 이로 갚 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있으면 절대로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또한 관용하는 마음이란 후덕한 마음입니다. 이해심이 얕고 좁은 마음 이 아니라 깊고 넓은 마음입니다.
관용하는 마음은 겸허한 마음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차별 대우하지 않고 모두를 후하게 대해 주는 마음이 겸허한 마음입니다. 이처럼 너그러운 마음, 용서하는 마음, 후덕한 마음, 겸허한 마음이 관용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은 [마음에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관용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