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음녀의 문제
성경: 잠5:3
할렐루야
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잠5: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아마존 강의 둑을 따라서 걷다 보면 화려한 색채를 띤 가지 각색의 거미들이 서식하고 있는것을 발견케 됩니다. 이 거미들 중 어떤 것은 마치 빛깔 좋은 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는 것처럼 몸을 활짝 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이나 그 밖의 다른 곤충들이 꿀을 좀 얻어 갈 양으로 그 위에 앉으면, 거미는 꿀 대신 독을 내뿜어 그 가련한 방문객을 일시에 죽여 버립니다.
음녀의 유혹은 아름다운 것 같아도 독이 그 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유혹에 빠지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