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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
바른말 고운 말을 쓰자 |
마태복음 10:21~33 |
김용관 목사 |
바른말 , 고운.. |
202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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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3 |
어리석고 미련한 일 |
고린도전서 1:16~25 |
김용관 목사 |
염혼 , 구원 |
202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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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2 |
집으로 돌아가라 |
마가복음 5:1~20 |
김용관 목사 |
데가볼리 , 예.. |
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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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 |
내가 너를 잘 아노라 |
누가복음 19:1~10 |
김용관 목사 |
예수님 , 삭개.. |
202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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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
반드시 그날이 오리라 |
이사야 30:23~26 |
김용관 목사 |
예수님 , 생명 |
202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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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에녹과 므두셀라 |
창세기 5:21~24 |
김용관 목사 |
에녹 , 므드셀.. |
202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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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 |
긴박한 상황에서 손을 내민 사람들 |
마가복음 5:21~43 |
김용관 목사 |
상황 , 사람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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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
내가 먼저 너를 알았다 |
예레미아 1:4~10 |
김용관 목사 |
에레미야 , 하.. |
202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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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 |
성실하게 살았는데 왜 죄가 됩니까 |
누가복음 12:13~21 |
김용관 목사 |
성실 , 죄 |
202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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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
복 받는 비결 |
시편 73:23~28 |
김용관 목사 |
복 , 비결 |
202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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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
듣고 싶지 않는 명령 |
신명기 26:1~11 |
김용관 목사 |
유언 , 명령 |
202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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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
잊어버린 죄 |
신명기 6:10~15 |
김용관 목사 |
망각 , 죄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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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 |
피를 나눈 사이 |
베드로후서 1:5~11 |
김용관 목사 |
피 , 보혈 |
202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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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
신앙과 불신앙의 경계선 |
마가복음 9:14~29 |
김용관 목사 |
신앙 , 불신앙 |
202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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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
성령받기가 겁이 납니다 |
요한복음 14:16~18 |
김용관 목사 |
성령 , 충만 |
202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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