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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예수님
마태복음 1:18~23 최진권 목사 2016-12-25
말씀: 마태복음 1장18절~23절

크리스마스의 ‘크리스(Christ)’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뜻하고, ‘마스(mas)’는 모임과 예배, 축제의 날을 뜻한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모여서 기뻐하며 예배 드리는 것이다.

매년 있는 크리스마스인데 올해는 좀 부족하게 느껴진다. 주일과 성탄절이 함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손해보고, 우리교회에서도 매년 하던 크리스마스 이브행사를 하지 않았고, 나라도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있어서 분위기가 잘 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약해지거나, 오신 의미가 작아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는 가설이지만 인류 조상이 잘 살았다면, 예수님은 사실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으셨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체가 되게 하신 후, 너무 기뻐하시며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만족스러운 가운데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영원히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짓고, 하나님과의 사이가 벌어지며, 죄의 문제는 사망과 심판, 지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특별하게 오셨다.
죄인들의 방식과는 다르게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없는 것을 있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은 마리아의 몸에 영으로 들어오셔서 생명체가 되셨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처럼, 마리아의 몸에 생명이 직접 잉태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특별하게 오셨을까? 인간의 죄 문제를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에, 예수님이 죄 없는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21절)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벌어진 틈을 메우셔서 죄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에덴동산에서의 “심히 좋았더라”가 회복되게 해주셨다. 인간이 다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리 되어 주신 예수님은 임마누엘 예수님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23절)

임마누엘 예수님을 통해 복 받은 사람들인 우리와 우리교회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기뻐하며 감사하며 예수님을 경배하는 우리들, 우리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사망과 심판을 거쳐 지옥으로 가는 길밖에 없었는데, 예수님을 통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길이 완전히 바뀌었다.
임마누엘 예수님을 통해 사망이 아니라 생명을 얻었고, 심판이 없고, 지옥 대신 영생이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심히 좋았더라’가 회복된 생활이 영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든 어른이든 임마누엘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더욱 예수님만 경배하는 우리와 우리교회가 되어야겠다. 다른 어떤 것 때문에 그 기쁨을 빼앗기거나 잃어버리지 말자.

2.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이고 자랑하는 우리들, 우리교회가 되어야 한다.

임마누엘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변화되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하나님의 영,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사신다.
사회가 부패하고 권력을 가진 개인이나 조직이 사람들을 억압할지라도 우리는 달라야 한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여야 한다. 기쁨과 능력이 있는 그리스도인답게 고난을 감수하고 고난 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통계청에서 10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조사 표본집계결과에서 기독교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종교가 있는 인구비율을 보면 전체는 34.9%, 20대는 35.1%로 20대가 가장 낮다. 20대 청년 10명 중 6명 이상이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매순간 함께 하는 우리가 매력이 있어서 다음세대에게 희망이 되고, 다음세대가 예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 가져야겠다.

우리는 임마누엘 예수님을 통해 ‘심히 좋았더라’가 회복된 사람들로서, 기뻐하며 예수님이 주인 된 생활을 해야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능력으로 고난을 감수하며 다르게 살고, 다음세대에게 희망이 되자.
마태복음 1:18~23
1장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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