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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에게 나신 예수님
마태복음 1:18~25 최진권 목사 2018-07-29

말씀: 마태복음 1장18절~25절

그리스도인들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거절해도 비웃어도 괜찮아하며 삶 속에서 예수님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그 믿음을 분명하게 고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이런 말씀들을 변하지 않는 사실과 진리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이 이처럼 예수님을 알고 믿어지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길 바란다.

사도신경은 예수님에 대한 정수를 모아놓았다. 지난 시간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고백하는 내용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독생자)로서 우리의 구원자요, 그리스도요, 주님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내용을 살펴 보았다.

오늘은 사도신경에서 세 번째 고백으로, 예수님이 어떻게 이 땅에 오셨는지 말해준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나셨음을 뜻한다. 사람의 씨는 오염돼 있기에,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류의 죄를 담당할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신성을 가지신 분으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신다.(롬5:12, 15)

예수님이 남자를 알지 못하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다는 것은 사람의 몸을 통해 오셨지만 죄 있는 사람이 아님을 뜻한다. 죄 있는 사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고, 오직 율법을 다 지키신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죄인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4:4,5)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신(사7:14) 사람이지만 죄의 권세를 정복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심을 고백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신 분이심을 고백하는 신앙이다. 이 사실이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되지 않기에 역사적으로 70년간 논쟁이 됐다. AD381년부터 70여 년간 논쟁을 거쳐 600명의 교회 리더가 칼케톤이라는 곳에서 모여 결국 아래와 같이 의견을 정리했다. (일부 인용)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을 가지고 계시고, 또 완전한 인성을 가지고 계셔서,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요, 또한 진정한 사람이다”

우리가 고백하는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란 신앙고백은 1600년간 구원의 역사요, 복음의 역사가 되었다. 우리도 이것을 이성으로는 믿기 힘들지만, 이 진리를 믿고 신앙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총을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이 신앙고백을 하며 예수님에 대해 확신한다면, 그 고백이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

1) 예배의 감격을 회복해야 한다. (계4:10-11) 
예배는 우리를 택하시고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현이다.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림 같이, 우리도 예배를 통해 이 귀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

2) 구원의 확신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롬8:1)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사람으로 철저히 우리 죄를 해결하시러 오셨다. 신앙고백하는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엘리사와 같이(왕하5-7장) 담대하고 당당하게 예수님을 자랑하며 살자.

3)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죄악과 싸워야 한다. (갈4:6,히4:15) 
예수님이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임마누엘을 이루셨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고 우리는 그의 자녀다.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며,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아신다. 이런 친밀함 속에서 죄악과 싸우며 죄를 이겨내자.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 주셔서 감사하다. 그 고백에 걸맞게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구원을 확신하며,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죄악에서 승리하자.
마태복음 1:18~25
1장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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