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
삿5: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
삿5: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
삿5: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
삿5: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
삿5: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
삿5: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
삿5: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
요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삿5: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이스라엘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
삿3:31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
삿4: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
삿5: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
삿5:15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그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
삿5:16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
삿5: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
삿5:18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
사사기 5:24~31 5장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 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그의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구는고 하매 29 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