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는 최초의 살인자였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창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아벨이 죽자 아벨 대신 셋을 주셨다.
창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가인의 후예와 셋의 후예의 차이점은
1. 가인의 후예들은 어떤 사라들이였는가?
가인은 놋 땅에서 최초 도시를 건설하였다.
창 4: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창 4: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창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 가인의 후예 라멕은 최초 일부다처주의자이다.
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창 4: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 보복주의자였다.
창 4: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창 4: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3) 살상무기를 만들었다.
창 4: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은 사람을 죽이고 노래를 불렀다.
2. 셋의 후예들은 어떠했는가?
하나님은 죽은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주셨다.
창 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창 12: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3: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 26:25
이삭이 그 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2)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다.
셋의 후예 에녹은
창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창 5:22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 5: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유 1:14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결론
우리는 누구의 후예입니까?
롬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창세기 4:16~26 4장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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