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언제부터 존재하고 계신가?
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시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만물을 만드실 때 무엇으로 만물을 만드셨나?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 만물의 창조에 있어서 하나님은 첫번째 작품으로 빛을 만드셨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시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2)창조 두번째날은 물을 나누어 놓으셨다.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3)셋째날 식물을 창조하셨다.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4)넷째날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다.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시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3. 결론 :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1~19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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