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입은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죽음 저 건너편 세계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 에눅
창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 엘리야
왕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 나인성 과부의 아들
눅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눅7: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눅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7: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눅7: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눅7: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여기에서도 인간은 물질적인 존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영이 돌아오면
언제나 아무리 죽은 자라도 살아난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사로의 부활
요1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요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요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사람은 그냥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영이
다시 돌아오면 살고 영이 떠나면 죽는다.
? 예수님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변화산상에 있었던 일 보세요.
막9: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막9: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막9: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막9: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와 예언을 대표하는 엘리야가 나타남의 의미가 무엇인가?
사람은 영혼의 때가 되면 신령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보세요.
대표적인 인간으로 주님께서는 죽으시고 대표적인 인간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 되어서
육의 몸이 없어질 때는 신령한 몸이 살아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도들을 보세요.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후 영원히 산다는 것에 확신한 후 담대해졌다.
고후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죽음이라는 것은 오늘날 이 세상 삶의 연속으로서
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세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바울 사도의 고백을 들어 보세요.
빌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빌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바울은 죽음을 오히려 사모했습니다.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 사도 요한의 체험을 보세요.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심판을 받았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서 영광스럽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5~26 11장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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