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본분은 강도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 라는 세상을 행해 갔습니다.
? 오늘날 여러분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강도 만난 사람들인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귀한
것을 다 상실하고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목적도 방향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강도 만나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누가 건져줄 수 있습니까?
? 그 강도 만난 사람 주위에 제일
먼저 지나간 사람이 제사장이었습니다.
1.제사장은 누구를 상징하는가?
눅10: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항상 죄를 지적해주고,
죄를 지으면 죽는다고 말해주고 있다.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롬7: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 율법을 알게 되면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고
죗값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내가 죄인이며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요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2.레위인은 누구를 상징하는가?
?제사 의식을 집행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중세교회 타락이 의식주의로 발전 되었습니다.
정교회 카톨릭은 중세교회 전통을 고수하는 교회들입니다.
?하나님은 의식주의 형식주의를 싫어하십니다.
마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의식과 형식 속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3.선한 사마라아인은 누구를 상징하는가?
? 이 분이 누구를 상징하고 있습니까?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요일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 우리가 오늘 생각하고 싶은 것은
이 주막집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주막집은 바로 교회가 주막집입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에는 약 5만의 주막집이 있습니다.
우리 제일평화교회도 천국 가는 주막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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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고후9: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누가복음 10:30~37 10장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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