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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방송 > 금주의설교
봄이 오는 길목에서
아가 2:11~15 최병수 목사 2011-02-27
봄은 어떠한 계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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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것이 얼었던 것들이 풀리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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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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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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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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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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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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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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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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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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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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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이 오는 길목에서는 새싹이 움을 터트리고 밖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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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7: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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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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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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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봄이 오는 길목에서는 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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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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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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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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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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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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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18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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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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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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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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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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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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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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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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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님들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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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몽땅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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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터져 나오는 소리가 들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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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니 씨를 뿌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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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 생명의 씨 말씀의 씨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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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후 잘 가꿔주시고 잘 키워서 열매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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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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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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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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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2:11~15
2장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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