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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나누어 주는 자
누가복음 9:10~17 유우열 목사 2011-02-27
떡을 나누어 주는 자(눅9:10-17)

 오늘 말씀을 들으시면서 떡을 나누어 주는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겠다는 마음의 결단과 깨달음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은 모두가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이 아니십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대포를 한방 쏠지라도 그것은 미국을 향한 메시지가 있고 한국을 향해서도 하고자 하는 말이 있고 일본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을 향한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는 교훈이 있고 구원의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100세에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신 사건을 생각해보면 ‘100세에 아들을 낳았어.’하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그 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하는 구원의 계획을 펼쳐 가시는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 속에는 어떤 말씀하나라도 헛것으로 기록된 것이 없고 의미 없이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성경은 어렵겠네.’라고 생각하겠지만 성경은 참 쉽기도 합니다. 눈이 닫혀진 자에게는 매우 어렵지만 눈이 열려지면 상당히 쉽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어떤 사건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예를 들면 50회 방영하는 드라마를 보는데 드라마를 보기 전에 ‘이 드라마는 삼각관계에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드라마다.’라는 것을 알고 보면 어떻습니까? 빤한 것 아닙니까?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기록목적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죄를 짓고 타락해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영원히 형벌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에 의해서 예수님께서 오시고, 그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라는 틀에 맞추어서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오병이어의 의미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도 어떤 시각에서 볼 것인가에 따라 이해가 달라집니다. 단순하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으니까 또 이런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는지를, 기적을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발견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5천명을 먹이신 기적에 대한 말씀입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이기에 한자로 오병이어(五餠二漁)라고 합니다. 당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빈들에서 잠을 자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어디든지 주님을 따라가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토록 열심 있는 자들이 남자만 오천 명이었는데 여자와 아이를 추정하면 2만 명은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열두 사도들이 주님을 따르는 무리의 상황을 살펴보니 날은 저물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현실적인 제안을 합니다. 무리를 보내서 마을과 촌으로 찾아가서 먹을 것을 얻게 하여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펄쩍 뛰면서 우리에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들을 위해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먹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가복음을 참고로 하면 이들을 먹이려면 2백 데나리온의 돈이 있어야 할 것이고 혹 돈이 있다 할지라도 이 많은 양의 음식을 살 수 없다고 대답합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2만 명분 음식을 주문도 하지 않고 식당에서 당장 살 수 있습니까? 어느 식당에서 2만 명분 음식을 줄 수 있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리들을 오십 명씩 떼를 지어 앉게 하시고 오병이어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감사의 기도를 하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는데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열두 바구니나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쉽게 이해되지 않기에 자유주의 학자들은 어린 아이가 오병이어를 내어놓자 어린 아이의 헌신에 감동을 받은 어른들이 각자 자기가 먹으려고 준비했던 도시락을 내어놓으므로 먹고도 남았다는 그럴듯한 스토리를 꾸며냅니다. 이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정하며 인간의 이성 안에서 모든 것을 해석하려는 불신앙적인 태도입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이 기적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는 기적입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구약 출애굽기에서 일어난 만나 사건과 연관을 지을 수 있는 기적입니다. 성경은 이해 만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믿어지면 이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에 관해서 연구를 하다보면 모세시대에 행하셨던 기적과 상당히 연관성이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내는 과정 중에 일어난 기적과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해내는 과정 속에서의 기적이 상당히 연관성이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농사를 짓지 않았지만 만나를 내려주심으로 광야 40년 간 먹고 생명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만나를 먹은 백성도 마침내는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 기적은 모세시대의 기적과 같지 않다는 것을 선포하고자 하는 기적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죽지 아니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항상 기적을 행하신 후에 말씀을 주시는 구조로 나아갑니다. 예를 들면 물로 포도주가 되는 사건을 주신 후에 말씀하시고, 또 요한복음 6장 49절로 51절에는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신 후에 무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은 단순히 기적을 보이고자 함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으신 살이 나누어지는 것, 그 피가 나누어지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지만 너희들은 내가 십자가에서 찢는 오병이어를 온 인류가 먹고 또 먹고, 오고 오는 모든 세대가 먹고 또 먹고도 남는 영원한 양식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또 오병이어 기적을 일으키신 시기를 보면 유월절에 맞추어서 행하신 것임을 요한복음 6장4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월절이 무엇입니까? 어린양이 처음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대신 죽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실 때도 아무 때나 나신 것이 아니고 죽으실 때도 아무 때나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에 맞추어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주님을 따르는 모든 자를 구원하시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병이어는 철저하게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구원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행하신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적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떡을 나누어 주는 자
 예수님께서 떡을 나누어주시는 구도를 보십시오. 먼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십니다. 그러면 제자들이 그것을 오십 명씩 무리로 앉아 있는 그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즉 제자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병이어 기적 사건은 오늘도 일어나고 있을까요?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결코 반복해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오병이어 사건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병이어 같은 기적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병이어 기적은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병이어 기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일어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나누어지는 곳 마다 새 생명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즉 생명의 양식인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찢고 피를 흘림으로 누구든지 먹고 마시는 자마다 생명을 얻는 오병이어의 역사가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의미에서의 오병이어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러한 오병이어의 역사가 여러분 속에 이미 일어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병이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전하는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찢으신 살과 피의 복음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나누어 주셨고 앞으로도 계속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도 오병이어는 끊임없이 반복되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오병이어에 참여하는 자는 다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면 누구든지 만나를 먹고 생명을 얻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오병이어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피 흘리심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었다면 여러분은 주님께서 주신 오병이어를 먹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생명의 복음을 전파한다면 여러분은 본문의 제자들과 같이 생명의 떡을 나누어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은 성도에게는 더 이상 오병이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병이어를 나누어 주는 일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전도의 사명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통해 떡과 물고기를 나누어 주게 하신 것은 장차 주님의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나누어 주는 자가 진정한 제자인줄로 믿습니다.

 무리는 제자들이 준 오병이어로 굶주림을 해결합니다. 그들은 제자들이 나누어 주는 떡과 물고기를 먹음으로 양식을 얻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해서 영적으로 굶주림 가운데 죽어가는 우리의 이웃에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오병이어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전도자는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 주는 존귀한 자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바로 이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가진 자입니다. 제자들이 저녁이 되었으나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린 무리를 보면서 그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처럼 우리도 생명의 양식을 먹지 못해 굶주린 이웃을 보면서 그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가지는 전도자가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옆 사람에게 말해 보십시오. “떡 나누어주는 자가 되십시오.”

 아모스서를 보면 선지자는 망해가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탄식합니다. 아모스 8장 11절 말씀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그렇습니다. 육신의 먹을 양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양식이 없어서 기근과 기갈 가운데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이런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떡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북한이나 리비아처럼 한 사람이 40년씩, 50년씩 독재를 하는, 사회 구조가 잘못된 나라들 외에는 거의 대부분 육신의 먹는 문제는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음에도 먹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해서 영원한 소망이 없고 영원한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에 멸망당한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애가를 썼습니다. 예레미야애가 4장 3절로 4절입니다.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어린 갓난아이가 먹지를 못해서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는, 마시지를 못해서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는 모습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신의 양식을 먹지 못해서 혀가 입천장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양식을 주지 않아서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젖먹이가 목이 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어 있는데 마실 물을 주는 사람이 없고, 어린 아이가 먹지 못해 굶주림 가운데 떡을 구하지만 떡을 주는 사람이 없는 모습입니다.

 어떤 사람이 몇 끼를 굶었다고 말한다면 당연히 불쌍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시는 불쌍한 사람은 몇 끼를 먹지 못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양식을 먹지 못한 영적인 굶주림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떡을 나누어 주는 제자의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을 나누어주는, 떡 나누어주는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교회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우리 교회를 향한 사명
 만약 우리 교회를 다시 이름을 짓는다면 오병이어교회라고 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거리에서 빵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아니라 생명의 양식인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누어 주는 교회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우리교회에서 화요일과 수요일에 빵을 나누어 주고 있는데 빵을 나누는 행복한 장면들은 마치 영화 속의 장면 같기도 한 아름다운 동영상입니다. 지나가시는 어르신들이나 누구든지 커피와 토스트를 들고 가시고 버스기사, 택시기사 되시는 분들도 언제든 와서 들고 가시는 모습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단순히 육신이 먹고 배부를 빵을 드리는 것이지만 그 빵에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찍어서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쨈으로 발라서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이 그것을 먹고 당시에는 육신의 배를 채우지만 결국 굶주린 그 영혼이 주님 앞에 나와서 영적인 만족을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는 제자가 되어서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주는 교회 인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훈련시켰습니다. 말씀으로 무장시켰습니다. 성령 충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나가되 땅 끝까지 나가서 생명의 양식인 오병이어를 나누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제자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이것을 감당하는 것이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인줄로 믿습니다. 이런 교회와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빌 하이벨스 목사는 그의 사역의 부족한 부분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연중 사역의 25%를 전도 사역으로 정해놓고 있었는데 정작 연말에 가보니 전도는 다른 목표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더랍니다. 그는 “전도를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는다면 결국 전도는 지나치게 소홀히 취급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시자마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를 보낸다.” 또 승천하시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떡 나누어주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눈, 영의 눈이 열려지고 믿음의 귀, 영의 귀가 열려져서 우리 주변에 있는 생명의 양식을 먹지 못해서 굶주린 자들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양식을 배달해 줄 수 있는, 그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믿음의 복된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9:10~17
9장
10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의 모든 행한 것을 예수께 고한대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가셨으나
11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12 날이 저물어 가매 열 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 있는 여기가 빈 들이니이다
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14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15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두 바구니를 거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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