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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누가복음 15:17~24 김건환 목사 2011-05-01
누가복음 15:17~24
15장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 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탕자의 비유  | 2011-05-06  
탕자는 자신의 아버지를 떠나서 더욱더 잘 살수 있다는 교만함에 빠져서 결국 아버지곁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의 죄를 깨닫고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아갑니다.
이처럼 인간도 자기가 지은죄 (탕자의 비유처럼 오만함, 자기 중심대로 산것)을 깨달았을때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되죠.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죄를 지나고 더나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크나큰 사랑을 벗어날 수도 없을뿐더라 더욱더 그 사랑을 느끼도록 많이 하나님과 교제하여야 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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