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모형은 진짜가 아니다.
//
* 가짜가 있으면 진짜가 있다.
//
우리가 믿는 예수님, 천국은 진짜이다.
//
히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
히8: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
히8: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
히8: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영원하지 않다.
//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임시동안 머물러 있을 임시 처소이다.
//
*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하셨다.
//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
*보물이 있는 곳에는 마음이 있기 마련이다.
//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 땅에 아버지도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아버지의 그림자입니다.
//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
마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
* 죽음도 진짜가 아니라는 것이다.
//
육은 죽지만 영은 아니라는 것이다.
//
마9:24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 구약의 제사도 그림자 모형이었다.
//
히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
히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
히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
*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들은 보이는 것이 아니다.
//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
고후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
히브리서 8:1~5 8장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