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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없이 살 수 없을까?
민수기 11:1~9 최병수 목사 2011-11-27
우리가 무엇을 보고 사느냐가 인생의 삶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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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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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을 선동했던 그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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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에 흔들린 사람들이 같이 불평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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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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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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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들이 원망과 불평의 늪에 빠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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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의 은혜를 망각했기 때문에 
2. 현재의 축복을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3. 미래의 전망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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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의 은혜를 망각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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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그들은 무엇 하는 백성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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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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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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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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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의 축복을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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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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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떻게 처리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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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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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스라엘백성들의 행진의 방향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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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발걸음은 약속의 땅
축복의 땅 가나안땅 이었습니다
//
출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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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불평합니까? 해결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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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의 과거로 돌아가
그 은혜를 기억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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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4: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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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도 계속되는 
그 축복에 감사하고 자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딤전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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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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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가 얼마나 좋은 것인데
그들은 불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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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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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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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 80개국 600만의 사람들에서 진행 중인
불평 없이 살아보기 불평 제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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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12만 8천 77명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미국 캔사스 시의 200여명 모이는
아주 작은 교회에서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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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의 언어를 비전의 언어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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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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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언어 비전의 언어 5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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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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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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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1~9
11장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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