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350년 사사시대를 칭하여
암흑기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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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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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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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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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고난과 고초와 어려움이 하나님을 찾게 되고
부르짖게 되어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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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5: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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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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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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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마지막 삼손 사사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이스라엘의 타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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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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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캄캄한 세상,
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지 조차도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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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은 다른 사사들보다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사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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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란 아이가 자라자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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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3: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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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3: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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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여인 드릴라 는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집요하게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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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6: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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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6: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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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블레셋 여인 드릴라 는 마귀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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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지금도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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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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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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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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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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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을 왜 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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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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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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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시대 이스라엘은 종교 혼합주의가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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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7:13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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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장에서 보면
동족상쟁의 죄를 짓는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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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12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온 지파에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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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13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 하나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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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14
도리어 성읍들로부터 기브아에 모이고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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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17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 명이니 다 전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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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지만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절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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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민주주의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우상숭배를 배격합니다.
혼합주의를 배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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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끊임없이 변덕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주님의 몸이신 교회를 사랑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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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 머뭇머뭇하지 말고 인사이드로
깊이 들어와서 그 안에서 살면서 이 답답한 세상
캄캄한 세상에 생명의 빛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사사기 16:15~19 16장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뇨 당신이 이 세 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18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9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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