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은 제1차로 귀환하는 사람들과
에스라의 귀환을 볼 수 있습니다.
//
제1차로 귀환한 유대인들의 열정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에스라는 어떤 사람인가요?
//
스7: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
스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
하나님께서는 당시 왕은 엣 바벨론에 남아있던
에스라와 유다백성들을 고국에 가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도록 귀환을 시키면서 에스라에게
인솔하라고 명령합니다.
//
스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
스7: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고국에 갈 때 그냥
가지 말고 이곳에 있으면서 모아놓았던 금은 성전에
필요한 것 다 챙겨가라고 명령합니다.
//
스7:18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좋게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쓸지며
//
스7:19
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그릇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
스7:20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
//
스7:21
나 곧 아닥사스다 왕이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신속히 시행하되
//
스7:22
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백 밧까지,
기름도 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량 없이 하라
//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와 유다백성들을
귀환시키면서 명령하기를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지 말라고 했다.
//
스7: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옳지 않으니라 하였노라
//
8장 1-14절은 에스라와 함께 돌아온 자들의 명단입니다.
//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와서 한일이 무엇인가?
//
스8:15
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
레위사람을 찾은 이유가 무엇인가?
//
민3: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
스8:17
가시뱌 지방으로 보내어 그 곳 족장 잇도에게 나아가게
하고 잇도와 그의 형제 곧 가시뱌 지방에 사는 느디님
사람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 하였더니
//
에스라는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금식을 선포하였습니다.
//
스8:21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
스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
스8:23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이 무엇을 하였습니까?
//
스8:35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 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
9장에서는 에스라의 회개기도입니다.
//
스9:7
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
스9:9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
스9:13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
스9:14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
스9: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
에스라의 회개기도 후 이방 아내와
그 소생들을 내쫓기로 하였습니다.
//
스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
스10: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
스10: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
스10:12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
결론
//
신앙생활은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입니다.
//
적당히 세상과 죄와 타협을 하면 안 됩니다.
//
성경에서는 정확히 하라는 것입니다.
//
여호와편이냐?
세상편이냐?
//
육신이냐?
영이냐?
//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에스라 7:6~10 7장 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