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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한 사람이 고난을 당하는가?
욥기 1:1~12 최병수 목사 2012-10-21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
욥1: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
욥1: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
욥1: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
욥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
욥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
욥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
욥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
욥1: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
욥1: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욥1: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
- 욥의 신앙과 인격은 어떠하다고 했습니까?
//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
욥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
- 사탄이도 욥의 신앙과 인격
 그의 의로움을 인정했습니다.
//
욥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
- 사탄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
욥1: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
욥1: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
-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배신을 안했습니다.
//
욥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
욥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욥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 1차 시험에 실패한 사탄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
욥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
욥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
- 욥은 자기가 까닭 없이 당하는 시련으로
  아내가 큰 시험이 들었습니다.
//
욥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
- 욥은 자기 아내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
욥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
- 욥기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 무엇입니까?
//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
- 여기에서 “온전하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탐’ 완전한, 완벽 이라는 뜻입니다.
//
- 성경은 완전한 자에게 어떠한 약속이 되었습니까?
//
잠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
잠2: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
욥8: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
시11: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
시97: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
- 욥은 하나님은 경외했다고 했습니다.
//
시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
시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
시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공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
- 욥은 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 욥에게 이 엄청난 시련을 주신까닭이 무엇인가?
//
 욥은 고난당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
//
- 욥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까?
//
겔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 누가 욥의 고난을 이해를 하겠습니까?
//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3년 동안 벌거벗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
사20: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
사20: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사53: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 왜 욥이 고난을 당했나요?
//
그는 의로운 자로서 예수님의 구속사의 모델로
욥을 한 장면을 쓰신 것입니다.
//
욥을 결국 높여 주셨듯이
예수님도 하늘 보좌 우편으로 앉게 하시고
지금은 모든 만국에 왕으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순간을 위해 살 것인가?
영원을 위해서 살 것인가?
그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의 몫입니다.
욥기 1:1~12
1장
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4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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