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 때
3가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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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이 열렸습니다.
2.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렸습니다.
3. 하늘로부터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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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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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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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왜 비둘기 형체로 나타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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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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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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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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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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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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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는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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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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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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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온유와 겸손함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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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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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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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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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순결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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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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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창공으로 나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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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5: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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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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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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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슬피 우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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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2: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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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떠나 버리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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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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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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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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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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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8: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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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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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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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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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제물로 쓰이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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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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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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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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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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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사랑을 상징하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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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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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태복음 3:13~17 3장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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